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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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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청소개구리 2024. 3. 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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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태양광전기 등

 

친환경에너지의 전기효율성이 낮은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태양광발전은 14시 고점그래프를 기준으로 완만한 정규분포의 그래프를 그리는데

 

기상상황에따른 전력수요 그래프에 의하면

 

제일 많이 생성될때 제일 적게 필요로 하는 시간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태양광 + ESS설비를 통해 남는 에너지는 저장해두었다가 균일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고안되었는데

 

.

 

이렇게 ESS장치를 달아서 에너지 저장효율을 올릴 수 있다.

 

그 역할을 테슬라 파워월이 하는거고

 

테슬라를 사야하는 이유인거고

 

각설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해가 많이 내리쬐는 시간에 남는 에너지를 더 써서

 

물을 전기분해하고 나오는 산소와 수소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는것이

 

내가 바라보는 수소연료사회의 비전이었다.

 

그러나 최근 엑손모빌의 행보를 보면

 

낭비되는 천연가스를 다시모아서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한다고 한다.

 

 

복병이다.

 

남는 에너지를 수소로 전환하는게 아니라 비트코인을 채굴한다고.

 

비트코인은 아직 150만개정도가 더 채굴가능하다

 

물론 반감기가 지속될수록 채굴량이 줄어들어서 비싸지겠지만

 

2100만개를 다 채우기까지 머지않았다는 뜻이다.

 

아니 영원히 다채울 수는 없겠지만

 

95이상을 채워 새로운 기축통화로서의 역할을 하기까지 말이다.

 

암튼

 

남는 에너지 ▶ 비트코인 채굴이 현재 더 높은 가치를 갖는다는 의미가 되겠다.

 

비트코인의 시세는 매년 14%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채굴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때문에

 

채굴시 필요한 에너지 > 비트코인가격이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때 에너지를 다른 방식으로 전환하고자 할테고 그것이 수소가 될 것이다.

 

물론 액화수소도 가격이 하락한다.

 

현재는 1KG에 10$ 정도로 본다면

 

6년내로 1$로 하락할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정부주도 지원사업 포함)

 

하지만 비트코인을 채굴하는것은 손해만 나기에

 

수소라도 만들자 하면서 에너지 전환이 일어난다면

 

기름을 대체한 수소사회가 올 수 있다고 본다.

 

물론 ESS장치의 성능개선이 수소로의 전환보다 더 낫다면

 

수소사회는 오지않을 것이다.

 

배터리 산업의 발전이 무섭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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