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해가 안가긴 했다.
핀둬둬 이야기다.
나또한 알리바바 테무를 통해 올해만 벌써 수십만원치 물건을 산거같다.
같은 물건이라도 쿠팡에서사냐 네이버에서 사냐 테무에서 사냐 가격이 다르다.
하지만 우리는 알지 그것이 중국산 제품이라는 것을
그렇게 테무(핀둬둬)를 이용하는데 가격만 비싸고 별 메리트없는 국산 쇼핑플랫폼이 버티는게 이상했다.
되팔렘들이 다 죽었다.
쿠팡도 빌빌대는데
지마켓, 11번가 등등 다죽어도 이상하지않다.
작금의 상황이 문제가 되는것은
위메프, 티몬이 퇴직금조차 지급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사실 수십, 수백, 수천만원 물건을 산 구매자들이 환불을 못받는것보다는
어음형태로 수천, 수억원까지 나중에 지급되는 대금을 못받는
개인판매자가 더 큰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자영업이 꼭 땅위에 건물짓고 하는 것만 자영업이 아닌듯
실제로 인터넷으로 창고형태운영해서 팔고있는 사람들이 피해를 많이 볼 것이다.
갑작스레 해고된 사람들이 문제인 것이고
한국형 it기업들이 줄줄이 몰락하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거기만 문제랴 카카오,네이버, 싸이월드 한국인이 타겟인 모든 소셜기업들이 위태하다.
기업이 무너지고 실직자들이 늘고
주변 기업들이 힘들고
주거비를 감당못하고 그런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
= 위메프의 망함으로 인해 강동, 판교가 위험해 질 수 있다.
돈은 역시 사람대상으로 판매하는 구조가 확실하다.
되팔이 말고
이천의 하이닉스, 수원의 삼성, 울산의 현대, 창원의 엘지
여수의 기름집들 말고는 정말 위태하다고 본다.
한국에서는 4차산업이 종말하는것이 맞지않나 하는 개인적인 견해다.
요즘엔 내주변에 국장하는 사람이 없다.
이는 키움, 나무, 한투, nh전부다 국장으로 돈버는 부서는 망할것이라는 말이다.
여의도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말이된다.
도심의 주거가 열악해지면 건설사또한 문제고
도미노가 무너지는것을 우려한다.
그것이 주거비용의 정상화로 되는 방법이라면 어쩔수없겠지만...
서울부동산이 적정가(2017년도 가격정도?)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건강한 일자리가 줄어드는것이 눈에 보여서 더욱 안타깝다.
몇몇 사람들은
망해버린 위메프 본사로 찾아가서 공기청정기를 훔쳐오라는 조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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